매일신문

사건사고-세든 20대 성폭행기도

대구달서경찰서는 11일 김모군(18.달서구 두류2동)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군은 10일 오전3시30분쯤 자신의 집에 세들어사는 이모씨(27.여) 방에 들어가 잠자던 이씨를 성폭행하려다 이씨가 반항하자 얼굴등을 마구 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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