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미술대전 운영위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4회 대구미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허용)는 12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첫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입 초대작가 영입결정, 서예 공예 등 각 대전의 운영위원장에 미협 분과위원장을 추대하기로한 규정을 폐지할것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해동 한춘봉씨(한국화), 김동길 박중식 박찬호 조융일 김영순씨(서양화), 김미숙씨(디자인), 이용근씨(조각)등 9명을 대구미술대전의초대작가로 영입했다.또 대구미술대전에서 서예대전, 공예대전이 분리 실시됨에 따라 각 대전의운영위원장을 미협의 각 분과위원장이 맡기로 한 내부규정을 폐지, 개정하기로 결정하고 미협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통보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