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화 백달러 위패발견

1백달러짜리 미화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은행 북성로지점이 지난 18일 오후4시쯤 시내모교회 사무원 권모씨(39.여)에게 환전해준 1백달러권 2매, 20달러권 3매,10달러권 9매 가운데 1백달러권 1매의 색깔이 이상해 외환은행에 감정의뢰한결과 위조지폐로 통보받고 24일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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