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일주마신 여중생 강물 투신자살

4일 오전2시30분쯤 안동시 수상동 안동대교밑 낙동강 반변천에서 고교입시를앞두고 친구들과 {백일주}를 마신 김모양(15.모여중3년)이 [살기 싫다]며 강물에 뛰어들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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