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아침조깅에 조크

김길홍민자당대표비서실장은 최근 당사에서 기자들에게 [집에서 조깅머신을사용, 아침마다 1km씩 달리기를 해 날씬해졌다]고 자랑을 했는데 김실장의이야기를 듣고 있던 박범진대변인은 [아침에 달리기 하는 사람은 딴 생각이있는 것으로 주의해서 봐야한다]고 말해 폭소.현재 민자당내에서는 이한동원내총무가 동네뒷산을 등산하고 있고 문정수사무총장도 집에서 달리기를 하거나 간혹 등산도 하고 있는 실정이고 민주계좌장노릇을 하는 최형우내무장관의 등산경력은 아주 오래됐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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