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대니산에 산불로 임야 2만5천여평 태워

8일 오후 1시30분쯤 달성군 구지면 수리 대니산에서 성묘객이 낸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임야 2만5천여평을 태운뒤 헬기 3대와 공무원 4백여명에 의해 다섯시간만인 오후 6시30분쯤 진화됐다.박예흔환경처장관은 9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열린 이영덕국무총리주재의 법질서확립대책관계장관회의에 참석, 이같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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