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아예 이름까지밝히라" 요구

0...달성군의 모 과장이 지역구 국회의원 주위를 맴돌아 눈총을 받고 있다는지적에 대해 달성군청 간부들은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우물 전체가 흙탕물이 되고 있는 격"이라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간부들은 "모과장이라고 표현하면 모든 간부들이 손가락질을 받는만큼 아예이름까지 밝혀, 공직사회의 질서를 깨는 공무원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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