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국.공유재산 실사키로

점촌시는 통합 문경시 출범에 앞서 국.공유재산에 대한 실사로 재산권분쟁의소지를 없애기로 했다. 시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일반인의 무단점용을 비롯사유재산포함여부등을 가리기 위한 측량실시로 정확한 재산관리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점촌에는 대지 4백73필지 9만8천1백74평방미터를 비롯 도로.전답.하천부지등총 3천2백41필지 8백40만5천6백21평방미터의 국.공유재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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