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 방사능물질 훔쳐-러주민 체포

3명의 러시아 우드무르티안 공화국 거주 주민이 방사능물질을 훔쳐 판매하려다 체포됐다고, 우드무르티안 경찰발표를 인용해 인테르팍스통신이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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