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님에 음란행위 이발소업주 구속

대구서부경찰서는 23일 퇴폐영업을 한 이발소업주 김형조씨(35.서구비산1동)를 공중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7월15일부터 지금까지 대구시 서구에서 새창신이용소를 운영하면서 백모씨(30.여)를 시켜 손님들에게 음란행위를 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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