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사자기야구-대구고 "슬픈귀향"

덕수상고와 마산고가 제48회 황금사자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회전에 합류했다.덕수상고는 25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1회전에서 원주고를맞아 한 수 위의 전력을 뽐내며 7대0, 7회콜드게임승을 거뒀다.또 마산고는 1회 1사1루서 채종범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뒤 2회 장단 4안타를 집중시켜 3점을 추가, 대구고를 4대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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