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라이프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7일 오전2시50분쯤 대구시 동구 도동211의7에 세들어 사는 신현곤씨(31)가방안에 엎드려 양손과 발목이 비닐테이프로 묶인채 흉기로 온몸을 난자당해숨져있는 것을 함께 사는 친구 김모씨(3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신씨가 지난 2년간 당구장을 운영해오다 최근 팔고 다른 사업을 준비해 왔다는 주변진술에 따라 금전관계나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성폭행 혐의' 장제원 "2천만원 봉투 건낸 적 없다"
얼굴 문신, 고환 적출 강요한 전 여친…"성병에 유산"
길 걷던 여성 4명 연속 성추행한 공무원…"술 취해서"
1심 실형 김호중, 한달간 무려 반성문 100장 법원에 제출
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원상복귀…"원가 상승 감당 어려워"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절차적 하자' 명백히 드러난 尹 수사 과정…수사 기록 믿을 수 있나?
법원 '구속 취소' 인용…향후 尹 형사재판에도 영향 불가피 전망
野, 尹석방 지휘 검찰총장 사퇴 거부 시 탄핵 예고…尹정부 30번째 전망
헌법재판관 편향성 시비, 尹 탄핵 심판 내내 계속…韓 심판은 '늦장' 비판(종합)
과욕 부린 공수처, 첫 단추부터 잘못 꿴 尹수사 밀어붙이다 탈났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