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재산등록 이어 또 돈문제"

예천군의회 김수남의장의 공사입찰담합관련 보도를 접한 군민들은 지역발전에앞장서야할 군의원들이 이래서야 될말이냐며 어이없다는 반응. 군민들은 김의장은지난 재산등록시 곤욕을 겪었는데 또 돈문제에 휘말린건 이해가 안간다며 원망.또 일부에선 이번 사건은 2년전의 일인데 뒤늦게 사건이 된것은 김의장의 내년 단체장 출마설 때문이 아니냐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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