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이 하우스재배 고소득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박덕규씨(39)는 자동화하우스 7백평에 오이를 재배,연2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박씨는 [자동화하우스를 한후 인력절감은 물론 소득도 나아졌다]며 [가뭄때문에 작황은 예년보다 못하지만 가격이 높아 그런대로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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