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궁-한국 남녀 선두

한국양궁이 남녀개인, 단체에서 모두 선두에 나섰다.전종목 석권을 노리고 있는 한국은 6일 히로시마 세노가와양궁장에서 벌어진여자개인전 싱글라운드 첫날경기서 북경대회 금메달리스트 이은경를 포함한4명 모두 1-4위를 휩쓸고 정재헌이 남자개인에서 1위, 오교문이 3위에 나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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