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레일러운전사의 애환

*{토요명화-분노의 하이웨이} KBS2, 8일(토) 오후9시장거리 운행을 하는 트레일러 운전사들의 약물복용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그로인한 피해자 가족의 슬픔과 범법자들이 공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정의감을 다루고 있다. 새로운 고속도로 법안을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됐던 폴 샘스의 죽음과 그의 아버지 클로드 샘스의 실화를 그린 사회문제 고발물이다. (감독 크레이그 R.박스레이, 주연 스테이시 키스.리사 베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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