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회담 이견여전

미국과 북한은 7일 회담에서도 이견차를 해소하지 못한채 회담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이날 회담은 북한대표부에서 오전10시30분(한국시각 오후6시30분)부터 3시간 가량 양측수석대표와 고위보좌관 등 모두 8명이 참석 *폐연료봉보관 *특별사찰 *대체에너지 등 현안들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이좁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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