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외국 자재.기술 수입

0...문경군과 농업진흥공사가 심층 지하수를 이용한 첨단농업시설(유리온실)을 외국의 기술과 자재로 보급만 해놓고 직물생산기술지도는 뒷전이어서 참여농가들만 골탕.문경군 문경읍 요성리의 이 첨단유리온실은 지난 1월 오이재배에 나섰다가3기작에서 실패하고 방울토마토 재배로 전환.

그러나 재배기술을 잘 모르는 유리온실경영 4농가는 도리없이 전국의 유리온실 농가를 수소문해 찾아다니며 기술습득에 나서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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