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단신-홍원기.소선영전

대구출신 재불작가 홍원기.소선영씨의 부부작품전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뚤루즈의 포름 데 꼬흐들리에화랑에서 열렸다.홍씨는 한국 수묵화의 전통위에 흑백을 대비시킨 {생 빅또와흐산}, {아를르가는 길}등 20여점, 소씨는 강렬한 색채구사 등 표현주의기법의 아크릴, 과슈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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