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내 {쓰레기박스} 관리 허술

시내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 시티박스의 관리가 허술해 인근 주택가에 악취가풍기고 파리, 모기 등 해충의 서식처가 돼 시민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다.상주시에는 각 가정의 쓰레기를 수거키위해 시내에 20여개의 시티박스를 설치하고 있으나 대부분 주택가도로와 대로변등에 허술하게 방치돼 심한 악취와해충등이 집단서식,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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