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일제당 손북어국 최우수상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는 올해 처음 제정한 {94 대한민국광고대상}수상작으로 제일제당의 다시다 일품 손북어국 {손으로 직접 찢어 만듭니다}(TV부문.제일기획, 세종문화 제작)를 선정, 12일 발표했다.금상에는 *신문부문 트윈엑스 {헬프 아프리카편 *잡지부문 튜닝샴프 {댁의머리는 안녕하세요}편 *TV부문 아남TV 화왕 {호랑이}편 *라디오부문 한국이동통신 삐삐 012 {그냥 걸었어}편 *옥외부문 국민체육진흥광고물 {현대자동차기업광고}편이 각각 선정됐다.지난해 9월1일부터 지난 8월31일 사이 국내서 게재, 방송, 설치된 광고물을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신문 2백22편, 잡지 74편, TV 2백81편, 라디오71편, 옥외 52편 등 총 7백편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1일 힐튼호텔에서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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