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공직자 주인의식 실종

0...시군통합날짜가 하루하루 닥쳐오자 성주군청 일부 과장들은 업무는 대충대충하고 돌아올 보직에만 눈치작전을 펴는등 마음이 완전히 콩밭.특히 외지과장이 많은데다 부군수까지 공석이어서 사실상 {주인의식}이란 말자체가 생소한 느낌.이에 직원들은 "간부들이 복지안동식이니 말단직원인들 무슨 의욕이 있겠느냐"고 볼멘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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