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그인물이 그인물" 한심

0...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6-7명의 군수님감(?)이 하나같이 조합장.목장주.전 국회의원비서관 출신으로 소문나자 지역민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며 혀를 끌끌.한 경찰 간부는 "지방자치시대의 주춧돌을 놓으려면 중앙정부에 영향력을 펼수 있는 스타를 모셔와야 한다"며 "우물안에서 청개구리, 홍개구리를 가려뽑아봤자 개구리는 개구리의 한계가 있다"고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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