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흑연로건설중지 북미합의 이행시작

북한외교부 대변인은 1일 북한이 북.미기본합의문을 이행하기 위한 일련의실천적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내외통신에 따르면 외교부대변인은 이날 중앙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정무원은11월초부터 5만kw, 20만kw흑연감속로 등의 건설을 중지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이에 따른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