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공중전화 들고 말다툼 유리창깬 20대여자 입건

영주경찰서는 14일 약혼자와 전화통화중 공중전화부스 유리창을 발로 차 깨트린 김모씨(21.여.영주시 하망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입건.김씨는 14일 오전1시20분쯤 영주시 하망1동 C통닭집앞 공중전화에서 약혼자김모씨(27)와 전화상으로 다투다 화가 난다며 전화부스유리창을 발로 차 깨뜨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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