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안정에 최선 박병렬 성주경찰서장

신임 박병렬 성주경찰서장(54)은 [교통시설물 확충 등으로 사고감소 대책과지역안정에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영양이 고향인 박서장은 경희대법대와 연세대행정대학원을 졸업, 서울 송파서 교통과장, 서울지방경찰청 보안1과등 요직을 거쳤다.

부인 권영애씨(46)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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