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투병 국교생에 금일봉

김주현씨(경상북도교육감)=문경국민학교 6학년 배은주양이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을 앓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애태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쾌유를 바라면서 금일봉을 전달.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