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게시판-성주 선원2리 퇴비생산 최우수

성주군 선남면 선원2리가 올해 경북도내서 여름퇴비생산 최우수 마을로, 성주군이 우수군으로 각각 선정돼 선원리는 도로부터 1천5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선원리 40여가구 농민들은 당초계획량인 3백91t보다 7.8배나 많은 3천57t의퇴비를 낙동강변등에서 공동으로 생산했고 성주군도 39만3천t의 퇴비를 생산,목표량인 25만6천t 대비 1.5배를 초과 생산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