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향토문화 창달최선

제3대 거창문화원장에 취임한 김태순씨(68&제창의원장)씨는 [선사시대로부터1만년동안 이어져온 거창문화의 특성을 살린 향토문화창달에 최선의 노력을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원장은 지난49년 연대 세브란스의과대학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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