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9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여자골프서킷에 한국은 일본에서 활약하고있는 이영미 등 5명을 파견키로 했다.내년 아시아 여자서킷은 1월19일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오픈 등 모두 5개대회가 열리는데 코사이도 그룹이 스폰서를 맡고있다.
@총상금은 50만달러@
한국은 지난해 원재숙 이영미등이 참가, 원재숙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는 데 올해는 원재숙이참가하지 않는 대신 이영미와 올시즌 국내상금랭킹 2위 정길자, 심의영, 남정숙, 김경분 등을 파견해 1개대회 이상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