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변동도로 내달 착공

대구시 북구 칠곡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구안국도와 서대구인터체인지를 연결하는 서변동 도로가 12월중순 토지보상과 함께 착공된다.총사업비 7백95억원이 투입될 이사업은 칠곡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벌였던 토개공이 5백20억원을 부담하며 도로구간중 건설될 길이 3백70m의 터널은 대구최초로 민간자본에 의해 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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