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신전화번호 확인 서비스 내달 시도확대실시

한국통신 대구사업본부는 대구전화국 및 서대구전화국 수용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던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를 12월1일부터 시.도전역으로 확대실시한다.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전화에 의해 협박등을 당한 내용을기록한 서면자료와 주민등록증등을 거주지 전화국에 제출,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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