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관철될때까지 시위"

0...경주시 황성동 청우2차아파트 1백15세대 주민들은 입주한지 2년 남짓한아파트가 물이 새는등 하자투성이라고 진정.주민들은 "아파트하자도 문제지만 정화조 오수관도 경주시 오수관으로 연결해야한다"며 요구사항이 관철될때까지 아파트공터에서 시위를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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