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상습도박 3명 구속

영덕경찰서는 7일 김상재씨(36.한국통신 영덕전화국직원)등 3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하고 최원식씨(30)등 3명은 도박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5일 오후9시쯤 영덕읍 남석리 까치소리식당(주인 최원식)에서 한판에 최고 24만원까지 걸고 3시간동안 판돈 5백40여만원 상당의포커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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