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류 301조적용 정부, 미에 반박서

한국정부는 최근 미 무역대표부(USTR)가 미국내 관련업계의 청원에 따라 한국에 대해 슈퍼 301조의 적용을 추진하려하려는 것에대한 반박서를 제출했다.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USTR의 계획은 근본적으로 한국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며 "결코 부당한 간섭에 대해서는 한국정부가 굴복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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