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차문까지 열어줘

0...구태서군위군수가 21일 군위경찰서 청사 신축 기공식에 참석키로한 김윤환의원(민자.군위 선산)을 마중하기 위해 군위읍 삼거리까지 나가 의전과잉이아니냐는 빈축.구군수는 김의원이 도착하자 차문을 열어주는등 극진한 응대태도를 보여 일부주민들은 입을 삐죽거리기도.

주민들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군수가 어떻게 군민을 위해 일할 수있겠는가 반문하고 지나친 과잉충성(?)은 지양되어야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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