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서장원씨 개인전

사진작가 서장원씨가 25일까지 대백갤러리(420-8015)에서 '오래전 기억'이란부제의 첫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굳게 잠겨진 철문, 멈춰버린 기계, 폐허가된 숙소 등 폐광이 된 물금광업소를 담은 4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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