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한전, 중기에 2백억 무상지원

한국전력은 발전설비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이를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에 대해 모두 2백억원을 오는 97년까지 무상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한전은 발전기자재 가운데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을 선정, 이들의 국산화에필요한 연구개발비를 무상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개발한 국산화부품은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구매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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