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민원업무 마비상태

0...영주시는 시.군통합으로 각실과소 사무실을 새로 배정, 이사를 하느라업무가 마비상태.시는 청사가 너무 협소해 지하 민방위 교육장을 환경보호과와 수도과.민방위과가 사용하도록 했는데 이사 3일만에 직원70%가 감기에 걸려 법석.위성소시장은 "환기가 잘안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보건소에서 이들을 위해 특별보건관리를 해주라"고 지시.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