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농공단지 노면 높아 대형차 진입 불가능

대구-안동간 국도 확.포장공사의 군위군 효령면 효령농공단지 앞 노면이 기존 노면보다 무려 1.5m나 높아 컨테이너 차량등 대형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해대책마련이 시급하다.효령농공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도의 노면이 기존노면보다 1.5m나 높기 때문에 대형차량들의 진입이 불가능해 기자재 제품등의 수송에 큰불편이 예상된다면서 수차례에 걸쳐 관계당국에 건의했으나 시정되지 않고있다면서 당국의 안일한 행정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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