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교통시설물 엉망 개보수않고 방치

관광경주지역의 교통표지판등 교통시설이 엉망인데도 장비와 인력이 없어 방치되고 있어 교통사고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경주경찰서 관내 주요도로에 대형측주식교통표지가 3백여개 설치되어 있는데대형차량의 충돌로 방향이 돌아가거나 기울어진것이 연간 1백회에 달하고있으나 보수장비와 인력이 없어 신속한 보수가 안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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