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정춘길 구룡포선주협회장

95년도 구룡포선주협회장에 정춘길씨(52)가 취임했다.정회장은 [수산물수입개방으로 날로 어려워져가는 연근해어민들의 권익옹호에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

오징어채낚기 {권창호}선주이기도 한 정회장은 지난 5년간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친목도모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주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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