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업무차질 많아

0…지난해12월 세무비리특감으로 직원 5명의 결원이 생긴 달서구청 세무과직원들은 업무차질이 크다며 간부들에게 대책을 요구.일부직원들은 『사기가 땅에 떨어진판에 결원까지 생겨 업무부담이 크다』며인사이동을 요구하는 상담도 벌였는데. 이에대해 간부들은 세무직 기피심리가 만연돼 당분간 정식충원은 어렵다며 『보조요원을 투입, 업무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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