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상의 응급처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벼운 화상**20~40분 정도 찬물로 식힌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 열탕이 엎질러 졌을때는무리하게 옷을 벗기지 말고 그 위에 찬물을 붓는다.

*청결한 거즈나 응급 반창고를 사용한다. 바세린이나 연고를 바르는 것은 상처 부위가 식은 후에 한다.

*물집은 무리하게 터뜨리지 않는다.

*뜨거운 다리미,불 등에 화상을 입었을때는 상처부위는 작아도 깊을 경우가많으므로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다.

*심한화상*

*바로 찬물로 식히고 의사에게 간다. 옷을 입고 있으면 옷위에 찬물을 붓는다.

*안경을 빨리 벗긴다.팔목의 시계나 팔찌.반지등도 빨리 풀어 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떨어지지 않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기에 의한 화상*

*전기가 더 흐르지않도록 신속하게 나무막대등의 절연체를 사용해 전선을 떼어 놓는다.

*감전에 의한 쇼크시 심장과 호흡기관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 호흡이 정지되는 수도 있다.호흡이 멈췄으면 계속적으로 인공호흡을 한다.*화상을 입은 부위는 소독한 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덮어 세균감염을 예방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