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농민후계자들 경선신임

한국농민후계자 성주군 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방대선씨(38)는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농민단체로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방회장은 성주군내 5백여명의 농민후계자들이 직접선거인 경선과정을 거쳐당선됐다.방회장은 4H중앙연합회장·농협중앙회장 정책자문위원등 농업관계 경력을 두루 거쳤고 새마을훈장 노력장·농림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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