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유적훼손많아

경주시민들은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현경주역사가 외곽지로 하루빨리 이전돼야한다며 관계요로에 건의.특히 일부주민들은 철로가 주거밀집지역을 관통함에따라 야기되는 소음공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안압지·사천왕사지등 문화유적마저 날로 훼손돼가고 있는등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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