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업계기 마련 목적

영천 농촌지도소 남대현 소장은 예전에 볼수없이 여성들의 영농설계교육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남소장은 "농촌여성들의 교육참여도가 높아진 것은 교육 수준향상과 함께 부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한 것으로 안다"고 분석.이 때문인지 요리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생활가정교육에 농촌여성들이대거 몰려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영농교육의 의미를 크게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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