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경찰행정의 베테랑

신임 여창영경주경찰서장(56)은 △범죄와 사고예방 △기강확립 △각자 자기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것 등을 복무지침으로 정하고 국제관광도시 이미지 쇄신에 최선을 다할 것을 피력.성주가 고향인 여서장은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69년 간부후보생17기로 경찰에 투신, 성주·상주서장, 지방청경무과장을 거친 경찰행정의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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