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민생침해 사범소탕

신임 안승태 문경경찰서장(51)은 "교통사고를 줄이고 민생침해 사범이 발을못붙이도록 하는데 경찰력을 쏟겠다"며 완벽한 민생치안을 다짐.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72년 간부후보생20기로 경찰에 투신한 안씨는 대구지방청 경비과장을 거쳐 첫 일선 서장에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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