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책-사계

'솟는 줄 모르고 솟고' '시간을 밀고 시간에 밀리며''달리고 달려도 제자리에' '아무 것도 아닌 일' 등 4부로 나눠 생명력이 충만한 시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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